법무부, 제43차 아시아·태평양 교정본부장회의 개최
- 국제협력 확대를 통한 교화 및 인권 중심의 교정행정 강화 모색 -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는 2025. 11. 9.(일)부터 5일 간 서울시 중구 신라 호텔에서 호주, 일본, 중국 등 22개국 교정행정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reating new corrections with new thoughts <새로운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정>'라는 슬로건 아래「제43차 아시아·태평양교정본부장회의」를 개최한다.
[※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