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4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444명 △석사 320명 △박사 153명 등 총 2917명이 학위를 받았다.
강일구 총장은 축사에서 “인재 기준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인간 고유의 역량에 있다”며 “AI 시대일수록 문제를 정의하고 판단하며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도덕성과 같은 인간다움이 진정한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호서대는 1978년 개교 이후 9만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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