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조성명 서울 강남구장


서울 강남구가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기존 홈케어 서비스와 세탁·짐보관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한다.

강남구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일반 청소와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지원했다. 소규모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안전 손잡이·가스차단기 설치 등을 포함한다. 이불을 포함한 세탁서비스는 월평균 145가구, 짐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를 지원했다.

올해 추가된 에어컨 청소 지원은 저소득 가구 중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를 우선 지원한다. 대상은 500가구다.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희망하면 1~6월 주소지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강남구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소와 수리 같은 작은 변화가 집안의 안전과 쾌적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구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지원을 더 촘촘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6-01-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