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 업무보고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부(장관 최교진)18()부터 112()까지 3일에 걸쳐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으로 이전한 기관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확인하였다.


< 업무보고 일정 및 기관 >


일자


기관명


1.8.()


<4개 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1.9.()


<13개 기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한국교육환경보호원, 한국교직원공제회


1.12.()


<14개 기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고전번역원,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과서연구재단,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첫째 날인 18()에는 지역(대구, 대전)으로 이전한 기관들이 보고 대상인만큼, 대구(한국장학재단)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 기관에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지 질의하였고, 특히 사학진흥재단에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기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같이 고민할 것을 요청하였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는, 작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 시스템 및 데이터 분산 저장 등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둘째 날인 19()에는 서울(사학연금공단 TP타워)에서 국립대학병원 등 13개 기관이 주요 업무를 보고하였다.


최교진 장관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 사학연금 고갈 우려와 관련하여 재정 건전성 제고와 유보통합 등 가입 대상이 확대될 여러 가능성에 사전 대비할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한국교직원공제회에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있었던 지적*에 대해 개선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질의하였으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대의원회 운영비를 상당 부분 절감하였고, 청년 회원들의 의견이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 "의결기구인 대의원회에 청년층 부재, 대의원회 운영비 과다"(강경숙 의원, '25.10.16.)


보건복지부로 소관 부처 이관이 논의 중인 국립대학병원에는 지역 공공의료에 이바지해 온 바를 확인함과 동시에, 부처 이관과 관계없이 앞으로도 의과대학 임상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 날인 112()에는 서울(서울대학교병원)에서 10개 공공·유관기관 및 4개 국립대학병원의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국립대학법인 2(서울대학교, 인천대학교)에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최교진 장관은 서울대학교에, 그동안 정부의 재정지원이 집중적으로 투자되어 온 만큼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 인프라 및 인적자원을 지역대학과 적극 공유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요청하였다.


오후에 진행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최교진 장관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업무보고에서도 언급되었던 바와 같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평생교육과 관련하여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과제를 발굴할 것을 주문하였다.


업무보고는 유튜브 '교육부' 채널(https://www.youtube.com/ourmoetv)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보고 내용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설세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 기관에 '그동안의 관행을 타파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적극적인 행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라고 밝히며, "교육부는 정부 정책을 실행하는 핵심 주체인 공공기관이 국민을 위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