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한 자리에 모여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 한국어교육 모색한다
- '제23회 해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축하행사에서 중남미 최초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에 기여한 파라과이 교육부 관계자 등 유공자 5명 표창
- 전 세계 36개국 105명의 해외 한국어 교육자와 교육행정가가 참석하여 한국어교육 관련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어교육 발전 방안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7월 10일(목)에 국회의사당 사랑재(여의도)에서 '제23회 해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의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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