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식 재해 예방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 집중점검
폭염 영향예보* 주의 또는 경고 단계가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7.7.(월) 구미 아파트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의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11차(6월 11일), 제12차(6월 25일)에 이어 7월 9일(수) 제13차 현장점검의 날에도 건설·조선 및 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기온이 올라갈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이재화(044-202-8914), 전재영(044-202-8915), 이원근(044-202-8822)
직업건강증진팀 나상명(044-202-8993), 박현건(044-202-8891), 한진우(044-202-8895)
산재보건기준과 최성필(044-202-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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