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금융 소통·점검회의 개최 |
금융위원회는 '25.11.18일(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5대 금융지주, 은행연합회, SGI 서울보증과 「포용금융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포용금융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금융권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일시/장소 : `25.11.18(화) 10:30, 금융위원회 16층 대회의실
◇ 참석자
ㅇ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주재), 금융소비자국장, 금융정책과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서민금융과장 등
ㅇ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회사,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CSO 및 은행연합회 본부장, 서울보증보험 본부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