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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처음부터 임금 줄 생각이 없었던 상습체불 편의점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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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근무 후 임금을 포기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청년 15명의 임금 약 1천 4백만 원 체불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4.26.(토), 근로자 15명의 임금 약 1천 4백만원을 체불한 편의점 가맹점 점주 ㄱ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문  의: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2과  오영배(042-480-6330), 김재헌(042-480-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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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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