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날 행사는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병무청장과 국민모니터단과의 간담회, 신조어·은어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특히, 병무청장은 간담회 시 국민모니터단을 격려하고, 병무청의 공정병역 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공개 선발된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총 40명이며, 사이버모니터링 전문가, 프리랜서,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민들로 구성되었다.
ㅇ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각종 누리소통망(SNS)과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공정병역 홍보를 통한 병역면탈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ㅇ 활동기간 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 국민모니터단으로 선정된 김모씨(21세, 대학생)는 '병역면탈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생각하며, 공정한 병역이행의 가치가 사회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민모니터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 홍소영 병무청장은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병역의 숭고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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