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왔다.
센터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세부 사업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는 공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보다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문화나눔 ‘예술 딜리버리’ ▲공동주택 ‘우리집에 ON 공연장’ ▲도정연계 ‘예술로(路) 경기로’ 등 센터가 운영하는 3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 단체는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회당 250만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공연 일정은 수혜 기관 신청에 따라 확정되고, 최소 3회 이상 공연 참여가 필수다. 공연 진행에 필요한 기본 음향 장비는 센터가 제공하고, 악기 및 소품 등 공연에 필요한 물품은 출연단체가 준비하는 방식이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 출연하는 60분 분량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공연단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종교 활동이나 단체 홍보를 목적으로 한 참여, 중복 접수, 기타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홈페이지 및 인크루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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