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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르키예, 원전 진출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등 협력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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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장관,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장관과 양자 면담 - 양국 간 교역·투자, 원전, 자원 등 분야 협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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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국정과제」 37. 통상으로 지키는 국익, 흔들림 없는 경제안보 |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2.25(수) 13시 30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Alparslan Bayraktar)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통상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작년 11월 열린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김 장관은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상황에서도 양국 간 교역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 역대 최대 교역 규모(107억불)을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정상회담에서 협력 확대를 합의한 원전, 바이오, 인프라, 방산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후속 이행을 통해 양국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지난 정상회의('25.11) 계기 체결한「한전-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원전협력 MOU」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이 그동안 활발한 논의를 이어온 것에 대해 평가하였다. 최근 양 기업은 튀르키예 신규원전 사업성 검증을 위한 작업반 운영 방안에 합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개시하는 등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한국기업은 지난 50년간 원전을 건설·운영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쌓아 왔다며, 현재 다수의 신규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협력의 최적 파트너라고 강조하였다. 김 장관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양국 기업 간 원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보호무역주의, 경제 블록화 등의 국제정세에 대비하여 핵심광물, 소재부품, 장비조달 협력 등에서 한-튀르키예 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자원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