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 기상, 사서 등 분야에서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을 70명 선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데이터) 연구 관련 업무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된다.

 원서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4월), 면접시험(5월 21∼22일)을 거쳐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과 경력, 학위 등의 요건 중 1개라도 충족하면 된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 자격요건과 원서접수 방법, 시험 일정, 편의 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증장애인 경력 채용은 상대적으로 고용 여건이 열악한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자 2008년 처음 도입됐다.

 2008년 18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25명*이 선발됐으며,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중증장애인 공무원 수도 총 1,221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 중이다. 
   * (최근 5년간 선발인원) '21년 33명→ '22년 45명→ '23년 41명 → '24년 39명 → '25년 44명 
   ** (중앙부처 중증장애인 공무원) '20년 1,018명→ '21년 1,086명→ '22년 1,193명 → '23년 1,200명 → '24년 1,221명  

 인사처는 올해도 중증장애인 응시자의 수험 환경 개선을 위해 편의 제공 신청을 받아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원서접수 시 희망자에게 가족이나 친구 등 예비 연락처를 함께 받아 시험단계마다 필요한 시험정보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면접 시에는 응시자의 장애 특성에 맞춰 인공와우 등 보조기기를 착용할 수 있고 필담 면접 등 다양한 편의 지원을 제공하며, 시험 당일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상황 전담 대응조직(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용 이후에는 높낮이 조절 책상(테이블) 등 보조공학기기와 휠체어 이동 지원 등 일터에서 필요한 지원 등을 통해 공직 적응을 돕고 있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중증장애인이 공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적합한 직위를 지속 마련하는 한편,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