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학(원)생 선발, 청년 협상가 교육 및 당사국 총회 참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오는 18일까지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 등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 산림분야 전공 대학(원)생의 신청을 받아 청년 협상가 아카데미(YNA)*에서 실시하는 '토지에 관한 청년 협상가 프로그램' 교육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 Youth Negotiators Academy(YNA) : 영국 소재 비영리기관. '22~24년 UNFCCC 기후 청년 협상 프로그램 진행(63개국 참여). UNCCD 토지 청년 협상 프로그램 개시( '24. 35개국 참여)
신청자 중 최종 선발할 인원은 2명이며, 선발된 학생은 3월부터 8월까지 국제기구 프로세스와 협상방법, 공식 발언문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약 50시간의 화상·대면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교육 이수 후 올 8월 17일부터 28일까지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에 청년 관련 행사·회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와 당사국 총회 참석 비용은 산림청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으로,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 등을 통해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토지황폐화 중립, 사막화, 가뭄 등과 관련한 국제기구에서 활동할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특히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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