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 위반에 대한 엄중 조치와 함께, 구조적 취약 요인 개선 권고 병행
고용노동부는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임금체불·산업재해 등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건설 현장의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해 최근 2년간 임금체불이 다수 발생한 10개 종합건설기업을 대상으로 7.9.(수)부터 사업장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문 의: 근로감독기획과 최충운(044-202-7528), 강숭훈(044-202-7531)
건설산재예방정책과 신정욱(044-202-8937)
외국인력수급대응TF 노대윤(044-202-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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