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신통 재개발 자양4동 주민과 간담회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4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광진구 자양4동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 주민들의 신속한 사업추진 요청에 오 시장은 “이제는 규제철폐로 사업성을 높여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도를 꾸준히 연구·도입해 시민이 공급 절벽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제공 |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4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광진구 자양4동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간담회를 갖고 있다. 주민들의 신속한 사업추진 요청에 오 시장은 “이제는 규제철폐로 사업성을 높여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도를 꾸준히 연구·도입해 시민이 공급 절벽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제공
2025-07-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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