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더 촘촘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관리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 강화 나서
- 신속·정확한 신상정보등록과 긴밀한 정보공유로 국민 안전 확보 -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성평등가족부·경찰청과 함께 2025년 11월 20일(목) 정부서울청사 성평등가족부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등록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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