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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시대 전력인프라산업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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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인공지능 시대 전력인프라산업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 효성중공업(주)과 현장소통 지식재산 간담회 개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1. 19.(수) 13시 전력기자재 전문 기업인 효성중공업(주) 창원공장(경남 창원시)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구축 확대와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 증가 등으로 전력인프라 산업이 글로벌 호황기를 맞이하여 전력기자재가 우리나라 수출 주력 상품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전력인프라 산업동향과 지식재산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심사관들의 현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고품질 특허심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주요 지식재산 정책과, 최근 특허출원 및 심사 경향을 소개한다. 효성중공업(주)은 전력기자재 기술 및 제품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박재훈 전기통신심사국장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구성요소인 전력기자재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국내외 수요에 부응하고 수출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전력인프라 산업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하여 고품질 특허심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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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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