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주한미국상공회의소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 새만금 알려
- 국내·외 기업 대상 새만금개발청-주한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나잇 개최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1월 18일 콘래드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새만금개발청-주한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나잇'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새만금, 한·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첨단산업 투자허브로 도약'을 주제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만금 지역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ㅇ 행사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모더나,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ㅇ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단의 인센티브 제도,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업종별 입주 사례를 전반적으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양국의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전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맞는 RE100 산업단지를 기업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