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설맞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 으로 세종시 독거노인 방한용품 전달하며 '겨울철 민생안정 대책' 현장점검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와 함께 2월 13일(금) 14시에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정부부처 합동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주관하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어르신, 아동, 노숙인 등 대상별 돌봄 강화, ▲한파 대비 난방건강 지원, ▲위기가구 생활 안정 지원,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5대 중점 정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생필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을 신설·확대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부부처, 공공기관, 학교, 기업, 개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진행되었다. 방한용품은 2004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 중인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사랑나눔실천 홈페이지(www.thenanum.net)에 접속해 다양하게 구성된 후원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후원할 수 있다.
※ 후원 문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02-2077-3945)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연말연시 사랑나눔실천운동 후원자로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정성 덕분에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포근한 겨울이불을 전하고,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공공부문 역시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하면서 어려운 국민들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두텁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1. 현장 방문 개요
2. 사랑나눔실천 캠페인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