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2.2.(월) 오후,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은 2.2.(월)-2.6.(금) 공식 방한 / 2022.8월 임기 개시 이후 이번이 3번째 공식 방한
-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하여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북한인권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환기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하고, 북한주민 인권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특별보고관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제61차 인권이사회(2.23.-3.31.)에 제출할 보고서로 북한이 협력하며 참여하고 있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를 주제로 삼은 것을 평가하고, 북한을 관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Universal Periodic Review) 유엔 인권이사회가 2008년부터 4.5년을 주기로 모든 유엔 회원국의 인권상황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권고 사항을 제시하는 제도(현재는 제4주기(2022-2027) 진행 중)
- 북한은 2024.11월 제4주기 UPR 수검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이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시 수용한 권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한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특별보고관으로서 지속적으로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하고, 북한과의 대화와 관여를 위한 노력에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 면담, 시민사회 면담, 기자회견(2.6.(금) 11:00, 서울글로벌센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붙 임 1.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 인적사항
2. 면담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