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품종 및 종자관리 행정의 디지털 기반 구축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종자산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2차년도 착수보고회를 1월 29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2023년 수립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토대로 2025년 주관사업자 선정과 요구정의 단계를 거쳐 하드웨어 기반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7년까지 3년간 장기 계속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시스템 개발 단계에 착수해 연말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주요 업무인 ▲신품종 출원 관리 ▲종자 유통·관리 ▲산림생명자원 관리 등을 통합 전산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여, 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인 올해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송현진 팀장은 "사업 전 과정이 현장 업무가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을 통해 통합관리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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