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재정착난민 사업」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대한민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은 재정착난민 306명 -
- 박해와 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꾸는 사람들 -
법무부는 「재정착난민 사업」 10주년을 맞아 12. 30.(화)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인천 중구 소재)에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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