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맞춤형 교육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 및 과목 선택을 지원하고, 지역?학교 간 격차 해소
- 출결 처리 및 학생부 기재 부담 완화 등 현장 지원 방안 즉시 시행
-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26년 교원 정원 추가 확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는 9월 25일(목),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개최된 시도부교육감 회의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보다 내실있게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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