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바람과 빗물 지나는 ‘바람길숲과 빗물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구 방화동에 모아주택 180세대…서울시 심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더위쉼터 200곳… 성동, 폭염 대응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미 첨단기술외교 강화 방안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2025.6.25.(수) 외교부에서 미국 국무부 핵심·신흥기술특사실 Eugene Bae 기술정책과장을 면담하고 인공지능(AI), 양자(퀀텀), 바이오 등 양국 정부간 첨단기술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우리 정부의 AI 정책,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신흥기술 정책 등 양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양국간 진행되어 왔던 한-미 핵심신흥기술 대화, 한-미 AI 작업반 등 첨단기술 협력 협의체의 재개 및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측은 또한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AI 협력을 위한 정상간 합의문서 도출, 퀀텀 분야 공급망 확보 및 기술 보호 강화 등 양국 간 첨단기술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한-미 정부간 전략적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등 첨단기술외교를 지속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