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멕시코한국교육원 개원으로 서북미·중미 글로벌 교육지원의 주춧돌 마련
- 시애틀한국교육원, 과거 외환위기로 폐원된 이후 18만 서북미 지역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26년 만에 재개설
- 멕시코한국교육원, 파라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상파울루에 이어 40여 년 만에 중남미 지역에 한국교육원 신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재외국민 평생교육 및 그 밖의 교육활동을 위하여 멕시코(4.22.화)와 미국 시애틀(4.24.목)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하였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