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내용 >
□ "美도 규제하는 'MS 끼워팔기'... 공정위는 손 놓고 있어"(조선일보), 제하의 기사에서,
ㅇ 공정위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업무 보조용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코파일럿'을 윈도 운영체제(OS)와 사무용 소프트웨어 제품(MS365)에 끼워 파는 행위에 대한 조사를 올해 초 사실상 중단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공정위 입장 >
□ 작년 국정감사에서 MS의 끼워팔기에 대한 지적이 있어 공정위는 해당 사안에 대해 모니터링 중에 있습니다.
ㅇ 해당 사안에 대해 '손 놓고' 있다거나, '조사를 사실상 중단'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