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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리카·중동 선교단체 긴급 안전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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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선교사) 사망 사건 관련, 해외 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25.(화)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정부대표 주재로 긴급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에는 한국위기관리재단 및 아프리카·중동 지역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아프리카·중동 지역 선교사 사건·사고 피해 현황, ▴해외 파송 선교사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홍 대표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비롯한 해외에 선교사 파송 시 외교부 및 해당 국가 관할 공관이 제공하는 안전공지를 숙지하고, 유사시를 대비하여 관할 공관과 긴밀하게 연락을 유지하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교단체에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선교사들의 안전한 해외 체류를 위해 파송 선교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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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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