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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설 명절 맞아 9사단 경계부대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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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월 29일) 오전, 9사단 강안 경계부대를 방문하여 현행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ㅇ"여러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덕분에 국민들께서 설 연휴를 편하게 보내실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ㅇ또한, "어떠한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선승구전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초급간부 간담회를 통해 담소를 나누며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초급간부들이 임무 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무여건과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면서

ㅇ앞으로도 장병들이 "군 복무를 자랑스러워 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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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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