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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올해 첫 「전국 기관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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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장관, 2월 6일 전국 기관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여 임금체불의 발생을 최대한 예방하고, 발생한 체불은 더 많이 청산할 것 강력 주문
■ 최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내용을 담은 새로운 '통상임금 노사지침'도 함께 논의 후, 신속히 시달하여 산업현장의 혼선 최소화 당부
■ 2025년 사업장 감독 계획에 대한 지방관서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감독 방향 설정, 조만간 발표 예정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연휴 직후 임금체불 감축과 통상임금 등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올해 첫 「전국 기관장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2월 6일(목) 14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문수 장관, 김민석 차관을 비롯하여 주요 실·국장,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했다.


문  의:  근로감독기획과  이강욱(044-202-7521), 홍순호(044-202-7971)
          근로기준정책과  이찬웅(044-202-7529)
          퇴직연금복지과  권유리(044-202-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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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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