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자는 동물관리사 자격 취득 기회도
하반기 ‘애완견 돌보미 자격증 과정’ 운영
서울 강서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놀면서 배우는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실’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펫티켓 교육, 위생·미용 실습 등으로 구성돼 동물관리사 교육에 관심 있는 반려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상처, 화상, 이물질 감염 등에 대한 응급대처법까지 함께 다뤘다.
강의는 지난달 31일부터 3주간 강서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목동 애견미용학원 안영하 원장이 이론과 실습을 맡았다.
한 수강생은 “강아지를 11년째 키우고 있지만 새롭게 배우는 내용이 많았다”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한 강의였다”고 전했다.
수료자에게는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인 ‘동물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졌다. 필기시험만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향후 창업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인들의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