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품고 있는 통일 씨앗,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으로 키웁니다"
- 통일부,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 발간·배포
- '통일의 출발점은 평화'임을 강조, '일상 속 평화와 민주주의 실천'에 역점
- 5대 남북 합의서 해설 최초 수록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향후 5년간 우리 사회 통일교육의 나침반이 될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이하 '기본방향')」을 발간하여 전국의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o 「기본방향」은 「통일교육 지원법」 제3조의2(통일교육 기본사항)에 따라 정부 임기(5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o 새로운 「기본방향」은 국정과제 117번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의 이행 차원에서 미래세대의 평화·통일·민주주의 실천 역량 함양에 필요한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국정과제 117-③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추진"
□ 이번 「기본방향」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통일교육'의 패러다임을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으로 전환하고, 내용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o [핵심 목표] 교육의 핵심 목표를 '평화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의 함양으로 설정했다. 이는 학습자 개개인이 '통일 씨앗'을 품고 있는 주인공으로서, 분단 현실을 직시하고 일상 속에서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o [중점 방향] 교육의 중점 방향으로는 통일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평화와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함께 지향해야 하며, 우선 남북 간 상호 인정과 존중, 우리 내부의 공감과 합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o [교수 방법] 교수 방법으로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우리 사회의 맥락에서 재해석하여 학습자의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토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초등학생(감수성 중심), 중학생(탐구·토론 중심), 고등·성인(숙의·분석 중심) 대상별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o [부록] 부록에는 남북 간에 화해협력과 평화공존을 위한 5대 합의서의 해설을 최초로 수록하여, 남북이 쌓아온 평화의 약속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그 이행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 「기본방향」 전문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앞으로도 통일교육 기관과 단체, 각계 전문가와 학교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반영하여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붙임 : 1.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 개편 주요 내용2.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 표지3.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 전자파일(별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