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하는 임도는 경북 영주시, 예천군, 봉화군, 안동시, 의성군, 문경시에 설치된 총 678㎞의 국가임도이며, 노면결빙 등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은 통행을 제한하고 사전 안내문을 설치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입산자 및 성묘객은 산림내에서 불피우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며, 아울러 국유임산물 무단채취 및 불법행위도 삼가야 한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불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지만, 최근 이용객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임도 이용 시에는 차량 서행과 안전거리 확보, 낙석 및 급경사지 구간 주의 등 기본 안전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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