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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해외진출·역직구 동시 지원으로 K-소비재 수출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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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해외진출·역직구 동시 지원으로 K-소비재 수출 판로 넓힌다


유통기업 해외진출과 역직구 플랫폼 구축 등에 매년 471억 투입 -


앞으로 3년간 매년 해외진출 유통기업 8, 역직구몰 5곳 집중 지원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역직구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매년 국비 471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통거점을 중심으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이 유통기업과 함께 진출하도록 하는 한편,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역직구를 K-소비재 수출 확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유통기업 해외 진출 시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부담의 제약이 있으며,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수요에 부합하는 온라인 유통 시스템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K-소비재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 또한 높지 않다. 아울러 개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역시 통관인증물류 등 수출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으로 인해 개별 기업 단독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유통기업 8개사, 온라인 역직구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하여 해외 현지조사, 마케팅, 물류 등 과정을 맞춤형 종합지원한다. 특히, 유통기업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과 동반 진출을 독려하여 유통기업과 소비재 기업의 상호 Win-Win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역직구 규모가 2011.9억불에서 24년에는 29억불로 143% 확대되는 등 크게 성장하였음을 감안하여, 국내 역직구 플랫폼의 현지화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몰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산업부는 올해 시작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K-소비재 제조기업과 유통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채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매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본 사업을 통해 K-소비재 수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산업이 새로운 수출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5일까지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문의처: KOTRA 서비스산업팀(02-3460-7614, 3251, 3319, moouuk@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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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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