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14일 신년인사회…병오년 구정 방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해 드려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십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 구는 내 손으로 지킨다”…강북구, 불법유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핵심광물 재자원화,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의 전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핵심광물 재자원화,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의 전환


-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 신규 제정을 통해 산업육성 기반 조성 본격화


산업 실태조사 및 통계 구축, 국고보조사업 우선지원, 규제 개선 등에 적극 활용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 처리'가 아닌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 재자원화율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국가데이터처가 18일 고시하였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실태 파악 및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금번 제정을 통해 산업통상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 및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의 약점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26년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자원화 기업은 200여개 수준으로 일부 대기업 외에는 대부분 기업규모가 크지 않고, 대상 품목도 폐배터리, 폐촉매 등 일부 품목에 치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산업부는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한 규제 개선 등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 제정은 재자원화 산업이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인정받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재자원화 산업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수상 넘어 ‘격상’”…영등포구, 2025년 평가판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등 최고 단계 평가로 격상

광진구, 1인 가구의 든든한 친구…무료 건강검진 지

건강검진으로 질병 조기 예방 및 건강관리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