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 의용소방대가 안전 온기 나눕니다"
- 전국의용소방대, 취약가구 화재예방 점검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 전개
- 고령층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비중 높아…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난방기기 안전점검부터 소방안전 교육까지, 지역사회 밀착형 안전망 구축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월 27일(금)까지 전국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4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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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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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부상 |
사망 |
부상 |
사망 |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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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5세 이상 |
전체 |
65세 이상 |
전체 |
65세 이상 |
전체 |
65세 이상 |
전체 |
65세 이상 |
전체 |
65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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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소계) |
216 |
104 |
957 |
280 |
186 |
84 |
967 |
325 |
174 |
95 |
972 |
362 |
|
단독주택 |
131 |
66 |
449 |
164 |
112 |
61 |
392 |
175 |
97 |
59 |
445 |
186 |
|
공동주택 |
72 |
31 |
476 |
106 |
58 |
16 |
526 |
133 |
61 |
26 |
500 |
171 |
|
기타주택 |
13 |
7 |
32 |
10 |
16 |
8 |
49 |
17 |
16 |
10 |
27 |
15 |
※ 최근 3년간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현황 : 최근 3년간 평균 사망자 중 65세 이상은 약 48%, 부상자는 약 29%
이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기장판·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안전 점검 및 노후 배선 확인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전달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화재 시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기초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소방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 밀착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생활 속 안전 파수꾼이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겨울철은 고령층이 거주하는 주거시설에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활동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소방청 또한 빈틈없는 예방 대책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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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
책임자 |
과 장 |
이중기 |
(044-205-7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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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소방위 |
김병기 |
(044-205-74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