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 2차회의 개최
- 위원회, '25.5월 발족한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 2차 회의를 약 30개 기관의 참석 속에서 개최
-얼라이언스에서는 ①제5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 에이지테크 분야 수립방향 및 ②「에이지테크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 지원 연구」 중간결과 논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 2차 회의'를 개최하고, ①「제5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이하, 5차 기본계획)」의 에이지테크 분야 수립방향과 ②「에이지테크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 지원 연구(이하, R&D 로드맵 연구)」의 중간결과를 공유·논의하였다.
ㅇ 이번 2차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 에이지테크 수요·공급기업, 공공기관, 정부부처 등 약 30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돌봄인력 부족, 독거노인 증가, 만성질환 관리 부담 등 초고령사회의 현실적 문제를 기술혁신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 한국사회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하면서
ㅇ "에이지테크는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분야"라고 강조하였다.
□우선, 위원회는 5차 기본계획의 에이지테크 분야 주요 수립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ㅇ 특히, 에이지테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업을 초고령사회 대응의 주요분야로 하여, 기술 투자확대·실증 인프라 구축·수요 창출·규제개선·거버넌스 확립 등 전 주기에 걸쳐 대폭 강화하겠다는 수립 방향을 설명했다.
ㅇ 이를 위해, 위원회는 금년 5월 출범한 '에이지테크 민관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에이지테크 제품·서비스의 실태를 확인하고 정책·제도 개선과 기술개발 방향을 꾸준히 보완해왔다.
□이어서, 10여명의 KAIST 교수진이 수행 중인 로드맵 연구의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ㅇ중간보고에서는 에이지테크에 대한 정의, 해외의 에이지테크 기술개발 정책, 에이지테크 기술 유형(5대 분류 및 24대 세분류)을 제시한 후, 24개 각 세부 기술유형별 연구개발 추진방향을 설명하였으며, 기술개발 이후 실증·데이터 확보·플랫폼 구축·표준화 및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제안하였다.
ㅇ특히, 24개 각 세부 기술유형별 개발 필요 기술에 대해서는 외부 의견수렴 등을 통해 261개를 수집한 후,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예비기술 171개를 도출하였음을 설명하였다.
ㅇ연구진은 이번 중간보고시 논의되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보완하여 최종 결과물을 조속히 도출하겠다고 하였다.
□주 부위원장은 "이번 R&D 로드맵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에이지테크 기술 범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하면서,
ㅇ"남은 연구기간 동안 기술별 투자전략을 구체화해 나가면서도, 지역 기반 실증, 국제표준 대응, 제도개선 등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충실한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주 부위원장은 "에이지테크는 기술만으로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산업계의 혁신 역량, 수요기관의 보급 노력, 공공부문의 정책 지원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ㅇ"에이지테크가 복지정책을 산업혁신정책으로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5차 기본계획의 에이지테크 분야 추진과제(안)과 R&D 로드맵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최종안을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