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사국총회 주요 결과와 기후 현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수렴… 기후행동 강화 및 국제사회 기후 리더십 견인 방안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월 26일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국민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1992년 채택된 유엔기후변화협약과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198개 당사국 대표단과 민간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 약 5만 명 참석('25.11.10.~21., 브라질 벨렝)
이번 행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기후 관련 현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나라의 기후 행동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의 기후 리더십을 견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당사국총회 결과와 파리협정 10주년 한국의 이행 현황, △국제 탄소시장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별로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당사국총회 결과와 파리협정 10주년 한국의 이행 현황'에서는 이번 당사국총회의 전반적인 결과를 정리하고, 전지구적 적응 목표, 정의로운 전환 등 주요 의제의 협상 결과와 우리나라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본다.
두 번째 주제인 '국제탄소시장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에서는 파리협정 제6조 세부이행규칙에 대한 협상이 완료된 제29차 당사국총회('24.11., 아제르바이잔) 이후 현재까지의 국제탄소시장의 흐름을 공유한다.
아울러 파리협정 제6조의 세부 이행지침과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이해도 증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주요 결과를 적기에 공유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에 대국민 관심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과 1.5℃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대국민토론회(포럼) 안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