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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질병 대응 국제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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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 개최


▷ 야생동물질병 대응 고도화 및 국제 공조 강화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이창규)은 야생동물 질병 대응체계 고도화와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켄싱턴리조트(제주 서귀포 소재)에서 '야생동물질병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 사람, 가축 간 질병 전파를 차단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토론회로, 국내 전문가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일본의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르반판(Le Van Phan) 베트남 국립 농업대 교수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등의 현황과 대응 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 베트남에서는 2019~2025년까지 약 17,500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으며, 이동 통제, 백신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정책을 실시




시모다 히로시(Shimoda Hiroshi) 야마구치 대학 교수 등 일본측 전문가 3명은 △다양한 야생동물에서의 바이러스 검출 연구, △일본에서의 돼지열병(CSF)* 발생 현황 및 미끼백신 효과 분석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가 진드기 개체군에 미치는 영향분석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돼지에만 감염되는 가축질병으로 고열, 80% 이상의 높은 폐사율이 특징,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원인체가 상이함




또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지원하는 야생동물질병 특성화대학원(강원대, 서울대, 전북대, 충북대)에 참여 중인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도 소개되어 전문가 양성과 연구 기반 확충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창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는 아시아 지역의 야생동물질병 전문가들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협력기반 확대를 통해 국가 방역 역량 향상과 국제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야생동물질병 국제 학술세미나 안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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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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