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1000만’ 방문객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범죄 근절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올해 10대 정책뉴스’ 뽑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재 발생에 헬기 뜨고 총력 대응… 동대문, 실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10.22.(수) 2차 협의 진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은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2차 협의를 10.22.(수) 화상으로 진행했다.




※ 우리측 : 외교부(수석대표 정기홍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담당 정부대표),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참여 / 미측 : 국무부(수석대표 조나단 프리츠(Jonathan Fritz)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 국토안보부 참여




  양측은 주한미국대사관 내 우리 대미 투자기업을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 전담팀(Korean Investment and Travel Task Force, 약칭 KITT)'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미국 비자 발급 및 미국 입국 원활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한국기업의 대미투자에 따른 공장 설립을 위해 상용 및 고용 기반 비자를 활용한 방문이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법한 비자 소지자의 방문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팩트시트 및 한미 당국간 협력을 포함하여 지난 1차 회의시 합의되었던 사항들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양측은 미국 입국 및 비자발급 관련 우리 기업의 수요 및 애로사항을 고려한 협력 강화 및 추가 조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차기 회의에서 진행 상황을 계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 성동, 새달 1일 소

다양한 전시로 삶·작품 세계 조명 그림 그리기·장식 만들기 체험도

강북, 백석문화대와 인재 양성 ‘맞손’

신·편입학 구민에 장학금 지급 대학과 협력해 교육 격차 해소

공유재산 임대료 30% 깎아주는 영등포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부담 덜어 납부 1년 유예·연체료 50% 감경

마포 ‘교육특별구’로 도약한다

‘모든 세대 함께 성장’ 비전 선포 보육 모델 확대·진로 교육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