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5.8.19.(화) 10:50분경 경북 청도군 내 경부선 선로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사고와 관련하여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과 함께 사고원인 규명과 철저한 수사·감독을 긴급지시했다.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온남이(044-202-8902)
중대산업재해감독과 류경호(044-202-8958)
화학사고예방과 유병현(044-202-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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