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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환경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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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진작을 위한 시설투자 증액 2,437억원, 사업여건을 고려한 5,473억원 지출 효율화




환경부는 6월 19일 국무회의에서 경기 진작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사업 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기 진작을 위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물사회기반시설(SOC, 954억 원), 폐기물처리시설(610억 원), 국가하천정비 등 홍수 예방 관련 사업(568억 원) 등 9개 사업을 대상으로 2,437억 원 증액 편성하였다.




한편 무공해차 보급사업(△4,673억 원),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630억 원) 등 일부 사업의 사업여건·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5,473억 원을 지출 효율화하였다.




2025년도 환경부의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은 향후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붙임  2025년도 환경부 소관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내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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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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