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국토부 장관 건설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적극 협력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9월 18일(목) 오전 두 부처 장관이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청년주택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 의: 건설산재예방정책과 김원호(044-202-8936)
서울서부지방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1과 국정원(02-2077-6152)
서울서부지방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정상규(02-2077-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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