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챌린지X」 기업 첫 선정, 기후기술 스타트업 발굴·육성 첫발 내딛어
▸탄녹위, 특허청과 함께 「넷제로 챌린지X」 첫 9개 스타트업 선정
▸선정된 기업에겐 지식재산 제품화 지원 등 여러 특전 지원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화진 공동위원장, 이하 "탄녹위")와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4월 3일(목)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의 첫 지원기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민·관이 협력하여 탄소중립·녹색성장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이다.
탄녹위는 관련 기업, 기관, 부처와 함께 작년 9월에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하였으며, 지난 12월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넷제로 챌린지X」 기업 선정 및 지원 절차에 착수하였다.
「넷제로 챌린지X」는 ➊스타트업을 직접 선발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Tier1'과 선정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➋추가보육을 하는 'Tier2', 그리고 ➌공통간접지원을 하는 'Tier3'로 구성되어 있다.
* 추가보육(Tier2) : 우선선발, 서류심사 면제, 심사 가점 부여 등
** 공통간접지원(Tier3) : 규제특례, 공공조달, 녹색금융, 보증, 멘토링·네트워킹 등
특허청은 스타트업을 직접 선발하여 보육 또는 투자하는 15개 기관(Tier1) 중 가장 먼저 9개의 스타트업을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모집기간('25.1.7.~2.6.) 동안 141개 스타트업이 지원하였고, 특허청에서 과제 적합성, 기술·사업성 등을 서면 평가하여 23개 기업을 1차로 선발하였다.
대면평가에서는 탄녹위가 탄소중립기여도 평가*를, 특허청이 기술·사업성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득점순으로 9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 (항목) 잠재 감축성, 감축 혁신성, 감축 시급성, 파급 및 확산성, (기준) 60점 이상 통과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혁신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의 제품화 해법, 시작품 제작과 검증, 지식재산을 통한 제품 보호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 기업들은 향후 「넷제로 챌린지X」의 기관들이 제공하는 '추가 보육(Tier2)'이나 '공통간접지원(Tier3)'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탄녹위는 스타트업을 직접 선발하여 보육·투자하는 15개 기관(Tier1)과 함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 【모집 중】 소풍벤처스, 아이엠·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공동), 에스케이텔레콤, 에이스톤벤처스, 킴벤처러스, 한국사회투자
【모집 예정】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LG사이언스파크
【모집 마감】 특허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인비저닝파트너스, 인프라프론티어, 1차기술보증기금, 1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6월 2차 모집 예정)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넷제로 챌린지X」 통합 누리집(www.NZchallengeX.go.kr)과 각 보육·투자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상기 탄녹위 사무처 녹색성장국장은 "「넷제로 챌린지X」를 통해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다 튼튼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탄소중립·녹색성장 분야 AC·VC·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