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시즌2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4.2.(수)~4.16.(수)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 물꼬를 트기 위해 30여개 사업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원전수출 집중 지원사업이다. '23년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수출계약 등 관련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산업부는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를 확대·개편한다. 첫째, 전략성을 강화한다. 원전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에는 최대 30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출 유망성이 높은 8개국*과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 중점국가(8개): ①체코, ②캐나다, ③루마니아, ④미국 ⑤러시아, ⑥프랑스, ⑦이집트, ⑧튀르키예
** 중점품목(20개): 주증기제어/보호벨브, 필수냉각수 펌프, 지진감시계통, 열교환기 등
둘째, 수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지원 사업 패키지를 30개에서 35개로 확대한다. 글로벌 컨설팅사를 통한 중장기 수출 로드맵 수립, 해외 공급망 분석 기반 바이어 발굴·매칭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설하였다.
셋째, 지원체계를 확충한다. 지원기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해외 퇴직전문가를 활용하여 선정기업을 밀착 지원한다.
* (위치) 경남TP(창원), (역할) 지자체 사업과 연계 강화, 수출애로 신속 발굴·대응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원전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 원전 기자재의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공기업과의 동반진출 뿐만 아니라 독자수출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