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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스물여섯 번째,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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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번째,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 경북


 


SMR·반도체 소부장(구미산단)·청정수소(울진) 생산거점으로 육성


▶자연-역사-문화가 함께 하는 호국문화의 성지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포항 환동해 호국역사 문화관)


고속도로 확충, 영일만대교 건설로 교통 편의성 확대


청년과 벤처가 모이는 혁신 스타트업의 주역


(*경산 스타트업 파크, 포항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


 


 


정부는 6.20.(목) 영남대학교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여섯 번째,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개최했다.


 


오늘 민생토론회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경북을 SMR 미래 경쟁력 확보의 거점이자 반도체 소부장과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거점으로 육성, 고속도로·국도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국가해양생태공원과 호국역사 문화관을 갖춘 자연-역사-문화의 성지로 만들어 나갈 방안에 대해 경북 도민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파크,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 등을 지원하여 경북을 청년 인재와 창업?벤처 기업들이 한데 모이는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육성할 방안도 논의됐다.


 


 


* 이하 구체적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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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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